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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@서구청 |
(부경일보) 최가영 기자= 서구 희망복지지원팀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저장강박가구의 발굴 및 문제해결을 위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『독·야·청·정』사업 MOU를 체결했다. 이날은 청소·방역을 담당할 서구지역자활센터, ㈜행복드림스와 저장강박 진단을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, 아미정신건강센터,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서구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.
최가영 기자 chlrk000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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