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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항만공사, 추락사고 예방 위한 안전장비 시연회
@안전장비 시연회 현장 모습 (사진제공=BPA)

(부경일보) 최인락 기자=지난 18일 부산항만공사(이하 BPA)가 항만 근로자들의 추락사고 방지를 위해 부산항 감만부두에서 부산항운노동조합과 부산항만연수원, 부산항만산업협회 관계자 그리고 터미널 안전관리자 등과 함께 ‘항만 내 추락사고 예방 위한 안전장비 시연회’를 열었다.

이번 시연회는 주로 건설현장 등 높은 곳의 작업에서 많이 쓰이는 안전그네와 안전블록을 항만에 도입해 근로자 추락 시 일어날 수 있는 중대사고를 예방하고 안전장비 활용에 대한 이해도를 높이기 위해 실시됐다.

이 시연회는 전문업체의 이동식 체험부스를 활용, 높은 곳에서 작업하다가 추락하는 상황을 근로자가 안전장비를 착용하고 직접 체험해볼 수 있도록 진행했으며, 부산항운노조 위원장도 함께하는 등 현장의 관심이 뜨거웠다.

BPA는 이번 시연회를 바탕으로 항만 근로자 추락 사고를 예방하기 위한 안전장비를 도입ㆍ지원한다는 계획이다.

최인락 기자  ianir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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