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단여백
HOME 지역LIVE 사상구
사상구, 외국인 납세자위해 안내 부채 만들어 배부
@사상구에서 만든 지방세 안내 부채(사진제공=사상구)

(부경일보) 최인락 기자=사상구는 국제화·다문화 시대에 언어소통 문제로 발생한 지방세 체납을 예방하고 외국인 납세자의 편의를 도모하기 위해 지방세 안내 부채를 제작·배부하고 있다고 지난 19일 밝혔다.

외국인 체납자는 비자 연장 시 지방세 체납 확인제도가 시행중이며 의사소통문제로 인한 체납발생 억제와 납부율 저조를 개선하기 위해 마련된 방안이다.

이번에 제작한 부채는 △지방세 납부방법 △체납 시 불이익 △납기 등 내용을 중국어와 베트남어로 번역해 거주 외국인에게 실질적인 도움이 되도록 구성했다.

한편 구에는 5천여 명의 외국인이 거주(4월말 기준)하고 있으며 중국인과 베트남인이 3천명을 차지하고 있다.

최인락 기자  ianir@naver.com

<저작권자 © 부경일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최인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
icon인기기사
기사 댓글 0
전체보기
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.
Back to Top